수원산후조리원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는 곳

 

출산하고 나서 어떻게 컨디션을 조절하느냐에 따라 나중에 컨디션이 결정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도 출산을 앞두고 나서 어떤 곳에 예약을 해야 몸 관리를 잘 하면서 회복에 집중해서 아이와 편하게 지낼 수 있는지 굉장히 찾아봤어요.

요즘은 검색만 해도 광고에서 리뷰가 다양하게 나오길래 심사숙고 끝에 수원산후조리원으로 결정했죠.

분만은 오래된 곳이 좋다고 했고, 특히 여의사들의 실력이 뛰어나다고 하기에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하는 출산 과정에서 믿고 맡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원산후조리원은 층별 입원실부터 수술실, 조리원, 소아과, 피부과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운영되고 있어 효율성이 높은 시설이었습니다.

저는 제왕절개수술로 출산을 했기 때문에 3층에 있는 수술실을 이용했습니다

바깥쪽에 보호자들이 편하게 대기할 수 있는 공간도 넓게 마련되어 있어서 신랑도 기다리는 동안 마음은 불안하지만 몸은 편안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무엇보다 산부인과와 조리원이 함께 있어 몸이 아프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24시간 대기하고 있는 의료진 분들이 계셔서 잘 대처하실 수 있어서 보호받는 느낌이 강한 수원 산후조리원이었지요:-)

실력있는 의료진에게 몸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돌발상황까지 돌봐드리고 싶다면 꼭 이용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여기는 제가 묵었던 5층 입원실입니다싱글룸으로 되어 있어서 신경 쓰지 않고 편안히 쉴 수 있고,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6박 7일 가운데 삼일 정도는 요키에서 생활했는데 거동이 자유로워서 사흘째부터는 7층에 있는 조리원으로 이동하고 생활했습니다!

수원산후조리원 7층입니다. 회복 프로그램도 있고, 건물 피부과를 이용할 경우 출산 후 몸에 맞게 관리해 준다고 하니 괜찮았습니다.

입원실만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조리를 하러 올라오니까 더 업그레이드된 공간에서 계속 여기 있고 싶을 정도로 너무 편안하더라고요.

제가 묵었던 곳은 703호인데 침대만 봐도 훨씬 넓어져서 신랑과 같이 누워도 되는 크기였어요.

방의 공간 자체도 넓어 누워있을 때는 이불 속에서 천천히 걸어도 괜찮기 때문에 정말 편안하게 회복하는 데만 집중해서 쉴 수 있는 수원 산후조리원입니다.

한쪽에는 거울과 화장대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매일 아침 세수하고 로션도 바르기 좋더라고요.거울은 따로 안 가져와도 될 것 같아요.

화장실까지 생각보다 넓은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어요. 방안에 위치하고 있어 이동도 편하고 깨끗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산후조리원에 있는 동안 너무 좋았던 건 일단 내가 밥을 안 해도 매 끼니마다 너무 훌륭하게 잘 나온다는 점이었어요.

국물부터 반찬까지 너무 잘 준비해주셔서 입맛이 당겼어요.

집에가면아이들을돌봐주면서밥까지먹어야하기때문에이렇게제대로먹지는못할것같아서매끼몇끼남김없이다먹었던것같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간식도 한번씩 추가로 준비해 주기 때문에 입이 심심할 틈이 없지만,

남편 식사까지 신청할 수 있어서 주말에는 신랑과 함께 조리원에서 식사를 마쳐 좋았습니다.

신랑도 제가 집에 없었기 때문에, 매일 배달을 시켜, 제대로 된 식사라고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제방바로옆의704호에는족욕기가있어서매일한번은이용했습니다.

몸 전체가 따뜻해지는 듯한 느낌으로 느슨해지는 느낌도 들고 이용하면 나른해지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옆방이라 바로 이동할 수 있어서 이용하기 편했어요!

여기도 신생아실 옆에 있는 쉼터예요.공간이 넓어서 신랑분들도 많이 묵는 곳이었습니다.

출출할 때는 간단히 먹기 좋게 식빵이나 버터, 잼이 비치되어 있어 간식으로도 좋았습니다.

신랑과 시장할 때는 침대를 떠나 간단하게 빵을 하나로 나눠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힐링인가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식탁과 의자도 간다 즈카 준비되어 있어 편하게 앉아 있으면 조용하게 흐르는 음악 때문에 마음도 차분해지는 것 같았어요.

영화도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넓은 스크린에서 팝콘을 먹으면서 보고 있으면 하루가 금방 가는 것 같아요

신랑도 만족스러운지, 집에 가서 방이라도 사서 연결해서 영화를 보자고 하는데 아이 돌보느라 바빠서 볼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한쪽에는 골반교정기가 있어서 이것도 제가 매일 이용하는 것들 중 하나였는데

출산하고 나서가 아니라 평소에도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으로 골반이 틀어져 있어서 고민했는데, 직접 써 보니까 너무 좋아서 집이라도 하나 장만할까 고민하고 있더라고요.

지금 때리고 있습니다만, 퇴원하기 전에 집에 도착해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햇빛도 잘 들어오는 공간이기 때문에 밖에 나가지 않고 경치를 바라보는 재미가 있는 휴식이기 때문에

신생아실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아이를 보고 나서 꼭 한번은 들르게 되더라고요

신생아실은 이렇게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아이를 볼 수 있었는데요.

볼 때마다 신기하기도 하고 조리원을 떠나서 혼자 잘 관리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고 정말 제가 출산했다니 매일 아이를 볼 때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입원실 요금을 50% 에서 이용하실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므로, 이러한 혜택을 저렴한 금액으로 만나보실 수 있는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아과가 같은 건물에 있었기 때문에 소아과 의사 분들이 태열기 아이를 진료하면서 모든 것이 불안한 제 부부에게 안심시켜 주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마아이를출산하자마자소아과의원에게진단을받지않았더라면굉장히걱정되고진료를받으러찾아가야했기때문에굉장히힘들었을것같습니다.

몸 회복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면서도 아이의 건강까지 확실하게 관리할 수 있는 곳이니 어떤 곳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제 리뷰를 보고 잘 선택하셨으면 좋겠어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 69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