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검객 안젤리나’ 외국인으로 출연한 결말 줄거리

 

영화 ‘검객 안젤리나’ 외국인으로 출연한 결말 줄거리

어제 17일 밤 자기 전에 넷플릭스에서 본 작품. 원래 볼 생각이 없었는데 한국 사람들이 많이 본 무비 또는 드라마 리스트 TOP 10 중에서 당당히 5위를 차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보는 작품일까? 라고 나도 검객을 보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좋았던 것처럼 특히 검술 장면이 많이 나오니 액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더 좋아할 것이다. 그러다 중반쯤 외국인 한 명이 나온다. 처음엔 몰랐는데 보니까 영화의 검객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나오는 거였어. 조선시대에 금발가루가 나와서 조금 이해를 못했는데 왜 등장했는지 오리무중 감독님만 아시죠?

검객 , The Swordsman , 2020

장르: 액션, 드라마, 사극, 감독: 최재훈 각본: 최재훈 제작사: 오퍼스 픽처스 개봉일 : 2020년 9월 23일 상영시간 : 100분 출연 : 장혁, 김형수, 조타슬림, 정만식, 이나경, 이민혁 외국 내 등급 : 15세 관람가

영화 ‘검객’ 줄거리 때는 조선시대 광해군이 폐위되고 그를 호위하던 조선 최고의 전사 태율(장혁)은 스스로 사라지게 된다. 그 와중에 조선은 청과 명의 대립으로 대립하는 상황이다. 청나라 황제의 사촌인 구루타이(조타 슬림)는 무리한 요구로 조선을 박해한다. 백성들의 삶과 궁전 사람들도 분주한 가운데 그루타이의 부하 때문에 태율의 딸이 공녀로 잡혀가는데 딸을 구하기 위한 아버지의 복수가 시작된다.

아무튼 영화 ‘검객’, 외국인으로 등장하는 금발 여성은 다닐로바란다.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러시아 모델 겸 배우이므로,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그녀의 등장 장면에 대해 간략히 단순히 말하겠다. 검객에서 다닐로바 역은 ‘서역의 여자’. 그루타이는 청나라에 있기 때문에 교역을 위해

해당 장면에 배 안에서만 비단 이무기를 갖고 노는 장면으로 등장한다. 이때까지만 해도 이 분이 다니당나귀인지 몰랐는데…

이후 정만식 배우가 배에서 떠나고 그루타이와 안젤리나가 대화를 나눈다. “가서 데려올까요?”라는 질문에 “아니, 그럴 필요 없어요.”라고 대답했다.

서역 여성이자 그루타이의 여자친구가 아니면 와이프로 보인다. 같이 무술을 연마하는 것 같지도 않고, 파충류 소녀답다. 솜씨가 좋다

영상 출처 : 넷플릭스의 해당 장면 영상 클립도 함께 올린다 영화 검객에서 외국인 역으로 나오는 안젤리나 다닐로바. 대사도 청나라 만주어를 썼는데 어쨌든 신기했다.

등장인물로 나오는구나… 영화는 그렇게 흘러가고 중후반. 장혁이 자신의 딸을 찾으러 가는 것이다. 보면 지팡이로 잘 싸운다. 진짜 봐야겠다

검객의 결말. 지금부터는 스포일러가 될지도 모르니 이 작품을 보실 예정이신 분들은 뛰어넘을 것을 추천. 난 영화 리뷰 쓸 거니까 올릴게

정만식을 잃었고 이후 최종 보스와 싸우기 위해 해당 장소까지 도달했다. 검을 잘 아는 놈 같다. 청나라 황제의 조카라던데.

장혁은 그런 그와 드디어 일대일 현피를 연기한다. 역시 상대는 강적 그의 약점을 노려야 한다. 마침 이 데스매치를 지켜보고 있던 안젤리나를 향해

날렵한 검 동작으로 그녀의 목을 가르는… 검객 안젤리나가 등장했는데 이렇게 허망한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인가. 칼에 찔린 그녀는 쓰러집니다.

칼 맞은 연기 잘 한 것 같다. 원래 목에 칼이 꽂히면 소리도 못 내고 그대로 피가 뿜어져 나와 죽게 되는데 의외로 피가 많이 나오지는 않은 것 같다.

그리하여 서역 여성은 알아보지 못하는 나라 조선에서 생을 마감하게 된다. 그루타이가 아끼던 여성이지만 장혁의 휠윈드 한 방에 죽고 만 것이다. 우챠루코

영화 ‘검객’의 결말 마지막 장면. 여자의 죽음에 분개한 그루타이는 평상심을 잃는다. 평점을 잃으면 태율은 쉽게 그를 제압한다.

영상출처:넷플릭스를 궁금해하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니, 그녀의 마지막 장면 역시 영화 클립에 담아본다. 어쨌든 조선시대 때 러시아 여자니까. 싱우스

전투가 끝나고 장혁은 눈을 잃게 된다. 이후 과거 회상 장면이 나오는데 그를 구해준 광해군이 등장한다. 그리고 옆에는 정만식이가 같이 있었던…

사진 출처 : 스타 데일리 뉴스 단역으로 잠깐 등장한 안젤리나 다닐로바의 모델도 참신했고, 지팡이 하나로 청나라 조총부대와 특수부대를 초토화시킨 장혁의 무술도 재미있었다.

이상으로 내가 직접 넷플릭스를 통해 본 영화 검객의 결말, 줄거리 등 여러 가지를 살펴보았다. 액션 신이 많고 검투 신이 인상적이었던 것처럼. 다만 황제의 사촌을 죽여 청나라가 조선을 침략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어쨌든 조선과 청명검의 대결은 괜찮다. 저는 개인적으로 장혁 씨보다 정만식 선배님이 멋있게 나오시나 봐. 조선무예24기 이런 느낌도 들고 가볍게 보기에는 나쁘지 않았던 모처럼의 한국영화!

사진 출처 : 검객 스틸컷 라이터 : 김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