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일차 목튜브 수영 .

2020.02.20 ​며칠 지난 오늘이라도 꼭 기록하고 싶은 44일차 🙂 ​우리 아린인 발힘이 엄청 좋은 아기 ​아기 체육관도 30일쯤 시작하면서 너무 좋아해서~​목튜브 수영을 빨리 해주고 싶었다! ​사실 보통 50일 지나야 한다고 해서 별 생각 없다가…검색하다 보니 40일도 안되서 시작하는 아기들도 있기에 ​서둘러 당근마켓을 폭풍 검색 ! (난 웬만한 장난감은 중고 or 선물로 대체 하려고 한다 – 아기들은 빨리 자라니깐…) ​​이틀 검색과 기다림 끝에 합리적인 가격의 중고를 찾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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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온 브랜드의 새상품을 검색하니 이정도 가격.. 당근마켓엔 수영장 + s,m사이즈 목튜브 두개 25,000원 (직거래) .호스까지 다 있는 물건인지라 남편을 보내 당장 구매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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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맘 아기 수영장 set) .다음날 아침 바람을 넣고~ 시작해 봤다! ​아기들은 양수에 떠 있었기 때문에 수영을 할수 있다고는 하지만 혹시나 물을 무서워 하진 않을까? 한편으론 걱정도 됐다 (목욕할때 발차기는 엄청 남 ) ​암튼 본격적으로 물을 받고..남편 달달님은 물 받는데 20분 걸림 (온도까지 맞추시느라..) ​드디어 아린이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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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튜브를 처음 낄때는 싫다고 징징대더니 물에 들어가서는 손을 모으고 얌전하다 ㅎㅎ​발을 콩콩 굴러보더니 바로 돌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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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쪽을 살피니~ 다리 들고 휘휘 젓는다 ㅎㅎ ​.​근데 딱 5분 지나니 엥~ 하고 징징 시작! 바로 밖으로 꺼내주니~ 눈을 껌뻑 거린다! ​수영하고 나면 낮잠을 잘 잔다는데.. ​옷 입히고 안으니 바로 잠듬… ​열심히 물 받은 아부지­는 겨우 5분 이냐며 실망스러워했지만 ​대부분 첫날은 5분 정도 논다고 하니 무서워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어무이는 너무 기특하고 기쁘다

​.. 바로 잠든 그녀는 두시간 꿀 낮잠을 자고 일어났다는~~ ​역시 잠 잘 자게 하는 꿀템

주2회정도 목표로~ 사논 수영장을 잘 써보도록 해야지! ​44일차 수영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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